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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딸이 태어난 이후로 육아용품은 선물받은 것들로 근근히 버텨왔지만,
드디어 기저귀를 새로 살 날이 왔습니다.
저희는 하기스와 킨도 이렇게 두 종류의 제품을 써 봤는데요
첫 달은 하기스 기저귀를 채우는데 아이 사타구니가 짓물러서 울며 겨자먹기로 썼다가
다쓰고 나서 킨도 기저귀를 채워보니 짓무르는 것은 없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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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저귀를 새로 살 날이 왔습니다.
저희는 하기스와 킨도 이렇게 두 종류의 제품을 써 봤는데요
첫 달은 하기스 기저귀를 채우는데 아이 사타구니가 짓물러서 울며 겨자먹기로 썼다가
다쓰고 나서 킨도 기저귀를 채워보니 짓무르는 것은 없어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