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업이야기4 해외구매대행을 그만 둔 이유 3부 - 운영에 대한 복기 해외구매대행을 그만 둔 이야기 마지막편입니다. 사실 구매대행을 그만 두는데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중국에서 짧게나마 유학생활을 해본 추억도 있어서 외국어 능력도 키우고, 부가적인 수익도 챙기고 등등… 그렇지만 구매대행을 결정적으로 저와 맞지 않는 사업임을 인정했고, 다른 부캐에 힘을 더 싣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낮은 순이익률이 문제다. 구매대행은 순이익률이 낮은 비즈니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디서 대량으로 물건을 사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출원가와 영업이익간의 차이가 너무 작습니다. 미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구매대행을 하면 어느정도 마진을 벌릴 수 있지만 마진이 높은 아이템은 바로 경쟁이 붙어버려 높은 마진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시간이 갈수록 가격 경쟁이 치열해져서 노마.. 2021. 7. 20. 해외구매대행을 그만 둔 이유 2부 - 그래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있다. 1부에 이어 해외 구매대행 사업을 그만 폐업하기로 한 이유 두 번째 시간입니다. 그만 둔 이유는 사실 힘들어서 라기보단 비즈니스 모델이 제가 지향하는 방향과 크게 달랐기 때문이라고 앞서 말씀 드렸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본캐를 키우다보면 어느순간 부캐를 키워보잖아요? 나와 잘 맞는 부캐도 있을 것이고, 별로인 부캐도 있을 것입니다. 그저 부캐를 키워보다가 제 성향과 맞지 않아 접었다 라고 봐 주시면 될 것같아요. 이 말은 누구든 해외구매대행 사업이라는 영역에 절대 뛰어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떤 사람은 구매대행이라는 부캐 클래스가 정말 잘 맞아 큰 성공은 아니더라도 만족할 만큼의 성공 그 이상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짧은 경험속에 정리한 내용이니 자신이 적합하다고 생각.. 2021. 7. 12. 해외구매대행을 그만 둔 이유 1부 - 사업 모델의 측면 지난번에 알렸던 근황대로 작년 중반기에 해외구매대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그만 접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일이 힘든건 뭐 얼마든지 참고 할 수 있었겠지만 궁극적으론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고 추구하는 방향역시 달랐다는 것을 깨닫고 과감하게 그만 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자본 창업, 가능하지만 쉽지 않다." 구매대행 사업은 그 수익구조가 단순하고 진입장벽도 크지 않은 사업모델입니다. 누군가 필요로하는 상품을 대신 사다주고 발생된 구매비, 운송비용을 제외한 수수료(마진)가 매출총이익 혹은 영업이익이 되는 구조입니다. 자본은 없이도 할 수 있지만 안들어간다도 말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자본을 투하하는게 나쁜건 아니죠, 사업의 번창을 위해선 당연히 자본 투하 해야합니다. 무자본도 가능하지.. 2021. 7. 7. 탈잉으로 부업을 도전해 보아야겠다.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는 요즘같은 시기. 나와 가족 그리고 사회를 구성하는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고려해 어디 밖에도 쉽게 나가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주머니 사정역시 안좋아지고 매월 들어갈 나의 투자금액도 위축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현실이 더 악화된다면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나의 급여를 줄일수도 있을 것이며, 심하면 직장을 잃을 위기에 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진다. 내 직장과 월급이 위험하다.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나는 그저 소모품일 뿐이다.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산업들의 영업활동이 멈춰지고 이로 인한 최종 피해자들은 당연히 직장인들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무급 휴직 또는 임금삭감으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나 나는 동의하지 않음에도 임금삭감의 명목.. 2020.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